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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바즈록 크리스마스SS츠키프로/SS 2022. 1. 11. 20:57
☆산타는 지각해서 나타났다☆
타카아키 "오늘은 애프터 크리스마스! 좋은 날씨다~!"
쇼 "갑작스럽지만, 지금부터 타카쨩과 제가 공개 선물 전달을 진행하려 합니다♪"
타카아키 "사실은 어제 하고 싶었던 기획인데... 연말 진행 때문에"
쇼 "타카쨩 바빠 보였는 걸, 수고했어(쓴웃음)타카아키 "그만큼 오우카가 힘내 줘서... 정의의 도끼를 선물하고 있었지(크리스마스란)"
쇼 "도끼를 장비한 빨간망토 일족을 앞에 두고 늑대 일족인 타카아키는 방심하지 마?"
타카아키 "날 노려서!? 잇사랑 나오스케도 늑대 일족이야!?"
쇼 "공방은 다음에 듣도록 하고...(웃음) 공개 선물 전달 방법이네"타카아키 "두 사람 다 각각 VAZZY&록단 12명 전원 몫의 선물을 준비해둬서요! 그중에서 여기서 눈에 보이는 형태로 각 3명에게 공개 선물 공격을 하러 가려고 합니다-!"
쇼 "이른바 예고 없는 돌격이네 (두근두근)"
타카아키 "차가운 반응이 돌아오지 않길 바라자"
쇼 "그건... 츤데레야!"쇼 "그리고 말이지? 공개적으로 선물을 줄... 즉 돌격할 상대는 모두가 정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
타카아키 "선물은 전원 몫이 제~대로 있으니까 걸리지 않은 사람한테도 나중에 전달합니다. 안심해주세요? 지각 산타 힘내겠습니다!"
쇼 " 같은 게 아니라 내용물이 다른 선물을 12개 준비했어♪"☆타카쨩 선물 공격을 할 사람을 정하자☆
타카아키 "그럼! 제가 돌격할 상대 3명을 정해주세요!"
쇼 "이 트윗 리플에 한 명, 이름을 적어주세요. 타카쨩, 몇 번째 사람으로 할래?"
타카아키 "그러면... 7번, 12번, 20번 째로 할까?"
쇼 "그럼, 리플을 부디♪"타카아키 "기왕이라면 예고가 없었다고 화내지 않는 사람이 좋아..."
쇼 "화내는 건... 한 사람 정도 아니려나아... 잇사냥♪"
타카아키 "그걸 말하고 혼나지 않는 거, 쇼 정도야... (웃음)"☆타카쨩 선물 공격 대상☆
쇼 "나오스케!"
타카아키 "좋아 왔다!"
쇼 "잇사!"
타카아키 "플래그 회수!!!!"
쇼 "레이지"
타카아키 "어이구, 록단! 선물과 작업 멘트가 세트인 남자! 꼬셔지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쇼 "아... 실시간으로 이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잠깐 타카쨩이 전화로 불려져서(웃음), 10분 후 정도에 공격하러 갈게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타카쨩 선물 공격을 할 사람을 정하자②☆
타카아키 "죄송합니다, 지금 돌아왔습니다 (쓴웃음)"
쇼 "타카쨩은 바쁘니까"
타카아키 "미안, 쇼"
쇼 "기다리게 한만큼, 추가로 3명 더 가면 괜찮아"
타카아키 "...웃는 얼굴로 귀축. 그럼 나오스케, 잇사, 레이지 빼고... 10번, 16번, 22번으로!"☆타카쨩 선물 공격 대상·추가 폭격 분☆
쇼 "오우카!"
타카아키 "도끼를 조심하며 다녀오겠습니다!!"
쇼 "돌아와야 돼? 그리고 가쿠!"
타카아키 "쇼? ...기다려라, 오오구로~"
쇼 "그리고... 나! 와~이!"
타카아키 "와~이! 전한다-!"
#감사합니다☆타카아키→쇼 선물 공격☆
타카아키 "그럼 눈앞에 있는 분부터. 쇼?"
쇼 "오, 그렇게 오는 거야? 마지막이려나? 싶었어.
...스-하-...스-하-.
좋아.어떤 고급품이 와도 안 놀랄 거야!"
타카아키 "죄송합니다!! 핸드크림이었어요(웃음)!! 손을 쓴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쇼 "와아, 고마워!"타카아키 "조금 좋은 거긴 하다구? 내가 좋아하는 향이고... 쇼의 이미지에 맞나 싶어서 골라봤어"
쇼 "후훗. 물론 가격 운운은 농담이야(웃음). 싼 것도 비싼 것도 말뿐이어도 기뻐. 하지만, 그렇네? 처음은 고급스러운 남자에게 발라달라 할까? 어때, 타카아키?"
타카아키 "마음을 담아서 마사지할게요(웃음)"☆타카아키→나오스케 선물 공격☆
타카아키 "어~이, 나오스케~~!"
나오스케 "네---에!!! 아, 타카아키상이다~~!! 어제 못 만났으니까 쓸쓸했어~~!! 어서 오세요-!! 안녕---!!!"와락
타카아키 "좋----아좋아좋아 옳지!"
나오스케 "꺄꺄"
쇼 "이건... 시바견"
#꼬리가 보였다타카아키 "이건 뭘까요!"
짠!
나오스케 "이건... 에... 설마!?"
타카아키 "맞아, 나오스케가 빠졌던 게임이랑 콜라보한 스니커즈! 한정품! 의상 담당분이 관계자 범위로 살 수 있게 해 주셨어♪ 나오스케, 메리 크리스마스🎄"
나오스케 "우오오오오!!! (광희난무) 엄청나게 신을게요!!! 감사합니다!"☆타카아키→잇사 선물 공격☆
타카아키 "애초에 일어나 있으려나아..."
쇼 "일어나 있지 않다면 깨울 뿐, 이야"
타카아키 "더욱이 허들이 높아..."띵동
잇사 『...아아?』
타카아키 "인터폰 너머로 노려보지 말라니까(웃음)
쇼 "안녕, 잇사"
잇사 『...』철컥
타카&쇼 (잠겼다)
~띵동 공격으로 들어갔다~
타카아키 "잇사"
쇼 "말할 게 있어요"
잇사 "...뭐야"
타카아키 "뭐어, 여기 앉아봐"
잇사 "..."
쇼 "...하나~둘!"타카&쇼 "메리 크리스마스!!!🎄"
잇사 "..."
타카&쇼 "휴~!!"
잇사 "..."
타카&쇼 "메리크리!"
잇사 "만족했냐?"
타카&쇼 "전혀"~말없이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타카아키 "아, 아, 아 선물 있어!"
잇사 "하아? 그런 걸로 낚일 거라고...
타카아키 "와인! 주문한 거! 제작 개수가 적어서, 품절이라고 분해했던 그거! 단골 가게에서...!"뚜욱
잇사 "..."
잇사 "..."
잇사 "뭘 좀 알잖아"
쇼 "낚였네"☆타카아키→레이지 선물 공격☆
Prrr...
레이지 『오-?』
타카아키 "레이지~, 나야~ 지금 방에 있어? 가도 돼?"
레이지 『있긴 한데 출입금지』
타카아키 "어째서"
레이지 『지금부터 바루○ 피울 거니까』타카&쇼 (의외로 생활감 있단 말이지... 레이지)
#공유룸으로 와달라고 했다
타카아키 "자!"
레이지 "...어~음?"
타카아키 "메리 크리스마스!"
쇼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레이지♪"
레이지 "오오, 고마워 아, 그거라면 나도 가지고 올게. 사놨는데 줄 기회가 없어서 말이지"
타카아키 "에...(큥)"
쇼 "기획 관계없이 준비를...?(큥)"
#바루산 피워놨었다레이지 "지금 방에 못 들어갔었다... 나중에 줄게"
타카아키 "에~, 완전 언제라도 좋다구? 기쁘네~!"
쇼 "그렇지~! 뭘 주는 걸까!"
레이지 "언제나 열심인 두 분에게, 해외 셀레브 납품의 고급 캔들. 아로마 계열, 싫어하지 않았지?"
타카아키 "응, 좋아해"
쇼 "나도!"
타카아키 "...아니, 내가 건네는 쪽!"타카아키 "이거. 심플한 실버링.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에메랄드도 들어갔어!"
레이지 "오"
타카아키 "어때. 얼마 전에 촬영에서 썼던 액세서리 시리즈로, 젊은 신예 디자이너 분의 한 점이라구? 이런 디자인 싫어하지 않잖아?"
레이지 "...헤에? 나쁘지 않네?"
쇼 "센스가 좋은 두 사람이 경쟁하고 있어 (웃음)☆타카아키→오우카 선물 공격☆
철컥
오우카 "다녀왔어..."
타카아키 "오우카, 어서 와!"
오우카 "!... 돌아와 있던 건가. 타카아키. 묵고 온 거, 수고했어"
타카아키 "고마워"
쇼 "나도 있어♪"
오우카 "쇼까지. 어쩐 일이야, 무슨 일..타카&쇼 "메리 크리스마스!"
오우카 "...어제인 건?"
타카&쇼 "정론"
#이러이러 저러저러타카아키 "그런 고로... 짠! 선물은... 나!
오우카 "됐어"
타카아키 "반품이 빨랐다"
쇼 "지지마, 타카쨩(웃음)"
타카아키 "진짜는 이거다! 실내용 스톨! 오우카, 따끔따끔한 거 신경 쓸 테니까 캐시미어입니다"
오우카 "...헤에... 따뜻하네"
타카아키 "왠~지 어깨 주변이 추워 보여서 말이지"타카아키 "이렇게... 내가 뒤에서 꼭 안는다고 생각
오우카 "됐어"
타카아키 "반품이 더욱더 빨랐다"
쇼 "지지마, 타카쨩(웃음)"
타카아키 "에~, 진심으로 당신을 데울 테니 뼛속까지 추울 때 써주세요?"
오우카 "후... 어설픈 농담을 곁들이지 않는다면 감사히 받을게. 고마워, 타카아키"☆타카아키→가쿠 선물 공격☆
띵동♪
타카아키 "가-쿠-군!"
쇼 "노-올-자!"
가쿠 『그-으-래♪』철컥
가쿠 "무슨 일인가요(웃음)?"
타카아키 "말하면 길어지지만 말이지?"
쇼 "지각 산타의 선물 폭격 중이야♪"
가쿠 "그렇구나. 나는 받는 쪽인 건가? 아싸♪"
타카&쇼 "이야기가 빨라"타카아키 "가쿠를 위한 선물은 말이지, 망설이지 않었어♩"
가쿠 "오, 그건 기쁘네. 타카아키상이 나를 잘 알고 있다는 거잖아요?"
타카아키 "후후후, 내 실익도 겸하고 있으니까"
쇼 "라고 한다면?"
타카아키 "짜-안! 커피 메이커 최신 기종! 요리를 대접받고 나서 커피를 대접받을 걸 내다본 고급품!"가쿠 "오, 진짜로 좋은 거다(웃음)! 에, 괜찮나요, 이거"
쇼 "아아, 그러고 보니 가쿠, 얼마 전에 쓰던 게 망가졌다고 했던 거 같은데...?"
가쿠 "맞아 맞아! 진짜로 잘 알고 있으셨네요, 타카아키상(웃음)"
타카아키 "후후후~, 모두한테도 대접해줘? 하지만 첫 잔째는 나를 위해서! 기대하고 있어요!"☆쇼상 선물 공격을 할 사람을 정하자...였는데요☆
타카아키 "내 폭격이 예상 이상으로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다음은 쇼의 차례입니다!"
쇼 "3명일 예정이었는데... 타카아키가 6명한테 전해줬으니까, 내가 3명이면 3명이 남아버리니까 말이지. 리플 없이 남은 전원에게 갈게요"
타카아키 "오~!"☆쇼→타카아키 선물 공격☆
쇼 "그럼... 타카아키"
타카아키 "쇼..."
쇼 "..."
타카아키 "..."쇼&타카 "풉"
타카아키 "아하하. 최근 『타카쨩』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쇼한테 진지한 목소리로 『타카아키』라고 불리면 두근거리게 됐어(웃음)"
쇼 "나도, 『타카아키』라고 부를 때 기합이 들어가게 됐어(웃음)"쇼 "자, 선물"
타카아키 "오, 이건 상자 크기로 이미 알겠어"
쇼 "아마 정답"타카아키 "역시, 피어스!"
쇼 "나는 타카아키의 눈이 제일의 보석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이건 한 번 보고, 그 반짝임을 더욱 돋보이게 해 줄 디자인이라고 생각했어. 써주면 기쁘겠는걸?"
타카아키 "...쑥쓰럽네"☆쇼→후타바 선물 공격☆
후타바 "~♪ 다녀왔... 왓"
타카&쇼 "메리 크리스마스☆ 후타바!"
후타바 "에, 에, 두 사람이서 같이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라던가 그런 기획 같은 건가요(웃음)?"
쇼 "이해가 빠른 사람은, 정말 빠르네"
타카아키 "후타바군, 역시나입니다"
후타바 "정답인 걸까(웃음)?"쇼 "나는... 후타바한테는 분명분명, 이게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어!"
짠!
후타바 "부들부들해~!"
타카아키 "복슬복슬 잠옷이네(제라○케 같은). 확실히 어울려... 후타바 멋있는데 어울려..."
후타바 "그렇게(웃음)? 감사합니다-! 애용할게요!"
쇼 "바로 입고 사진을..."
타카아키 "쇼가 진심"☆쇼→하루토 선물 공격☆
쇼 "나는 말이지... 하루토한테도 분명분명분명분명, 이게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어!!!"짜잔!!!
하루토 "...흔히 말하는 제라○케구나"
타카아키 "후타바랑 같은 걸로 왔다www 거기다 제대로 무늬나 디자인은 완전 다른 거고www"
쇼 "그치만,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어!!!"쇼 "이건, 꿈의 나라에서 커다란 복슬복슬한 분들이랑 같이 기념 촬영을 하는 기분이겠지... 나, 처음이야, 이런 기분이 든 건!"
하루토 "그건... 영광이야 (확)"
타카아키 "영광이구나ww 하지만, 응, 뭐, 이렇게 열의 넘치는 쇼는 좀처럼 볼 수 없지?ww"
후타바 "입고 왔어요~"
쇼 "어울려!!"~기념 촬영~
쇼 "나, 중간!"
타카아키 "에, 나도 들어가고 싶어!"
하루토 "전원 한꺼번에 이 가슴에 뛰어들어와 주세요"
후타바 "자!"푹
하루토 "구헉"
후타바 "아, 미안. 나는 포함 안 됐어?"
하루토 "아니요... 저는 모든 걸 안는 남자..."
타카아키 "힘내고 있어w 하루토가 힘내고 있어ww"
쇼 "와~♪"☆쇼→아유무 선물 공격☆
띵동
아유무 『네』
타카아키 "안녕하세요!"
쇼 "산타클로스입니다!"타카&쇼 "메리크리스마스!!"
아유무 『......메...리...크리스...마스(鱒)???』
#당황한채 들여보내줬다
#이러이러 저러저러쇼 "그런 걸로, 아유무한테는 이상하게 굴지않고 정정당당하게 승부!"
아유무 "승부인 건가"
쇼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모나카 세트!"
타카아키 "짜잔!"두둥
아유무 "이건...!!!
최근 유행인 모나카의 껍질과 팥앙금이 별도로 들어가있어 먹고 싶을 때 직접 넣어서 모나카를 완성시켜 언제라도 바삭바삭한 껍질을 즐길 수 있는 한정 감미!!"타카아키 "아유무. 숨 쉬어, 숨www"
아유무 "하~......하~...... 미안, 흥분해버렸다. 이건 한정품이라 좀처럼 구하지 못하고, 계속 먹고 싶었던 건데...가격 이상 감미♪, 라는 거야"
타카아키 "니토○가 아니라 감미구나(캐릭터 바뀌지 않았어??)"
아유무 "고마워... 좋은 크리스마스(鱒)다"아유무 "그냥 실수야. 변환. 흥분 탓인가. 미안해. 좋은 크리스마스다"
타카&쇼 "메리크리스마스!!"
☆쇼→유우마 선물 공격☆
철컥
쇼 "유우마"
유우마 "?네!"
타카아키 "오늘은 무슨 날이야?"
유우마 "오늘은... 박싱데이(Boxing Day)네요. 크리스마스 선물 상자(Box)를 여는 날로, 크리스마스에 카드나 선물을 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는 날이에요"
타카&쇼 "그런가요"유우마 "영국이나 캐나다 등, 몇 개국에서는 공휴일이기도 한 거 같다구요?"
타카아키 "쇼... 그래?"
쇼 "듣고 보니... 그런 날도 있던 거 같은... (해외 생활 많음)"
타카아키 "어째서 어렴풋한 기억인 거야ww"
쇼 "나한테는 매일이 축제라서 말이지?"
유우마 "저기, 그래서... 무슨 일이신가요?"
타카&쇼 "아, 네"쇼 "이거야♪ 메리크리스마스!"
타카아키 "우리들이 선물 폭격을 하고 있어~! 사실 어제 하고 싶었는데 내가 묵게돼서 돌아오지 못했으니까, 지각이라 미안해?"
쇼 "해외 장인이 만든 볼펜이야. 정석은 만년필이지만 젊은 사람은 이쪽이 실용적일까해서"유우마 "와... 묵직해"
쇼 "응. 시중에서 파는 건 가벼운 게 많으니까 조금 신기한 느낌이지. 천연 나무를 쓰고 있으니까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
유우마 "하지만... 이 무거움이, 좋네요. 한 자 한 자에 똑바로 마음을 담을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소중히 쓸게요!"☆쇼→루카 선물 공격☆
쇼 "드디어 다음이 마지막이네?"
타카아키 "생각보다도 시간이 걸렸네(쓴웃음). 지켜봐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쇼 "좋-아!"타카&쇼 "루카~!"
철컥
팡팡☆🎉
루카 "메리--!?"
일동 "크리스마---스!!"타카&쇼 "!"
타카아키 "와..."
쇼 "깜짝 놀랐다"루카 "앗핫하~! 이벤트 정말 좋아! 서프라이즈 완전 좋아!! 이 루카님이, 마냥 기다릴뿐이라고 생각하지마!? 둘의 이동을 감지해 모두를 대집합 소집했습니다!!"
오우카 "역 서프라이즈, 네?"
후타바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네요!"
루카 "메리크리인 거야! 타카아키군, 쇼군!"잇사 "자"
나오스케 "선물이에요!"
유우마 "저도, 이걸!"
레이지 "나는 이거랑, 이거. 겨우 가지고 왔어..(웃음)"
아유무 "마음뿐인 거다만"
가쿠 "요리도 만들어 놨어요~?"
하루토 "먹읍시다!!"타카&쇼 "와~!"
루카 "아, 하지만 먼저 쇼군한테 선물도 받을게!"
쇼 "어, 그러니까... 루카한텐 이거! 몇 개가 있어도 곤란하지 않으려나?싶어서, 헤어밴드야. 핑크골드인 이 장식이, 크리에이터 분의 수제이자 세계에 한 개. 『세계에 하나』 ...그런 울림이 루카한텐 어울리네"
루카 "그건... 나도 생각해!! 고마워-! 쇼군!"
타카아키 "메리 크리스마스, 루카!"☆이상...☆
타카아키 "1일 늦은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쇼 "끝났다~!"
타카아키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드디어 연말연시. 추워지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쇼 "올해도 많이 고마워! 내년도 잘 부탁해! 하나~둘!"일동 "Merry Christmas!!"
#감사합니다
'츠키프로 > 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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